[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나노융합산업 허브도시로써의 입지를 확실하게 굳히기 시작했다.
대전시는 지난 3일 The-K호텔(서울 서초구)에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주관으로 진행된‘나노융합주간 2013’개회식에서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으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으로부터“나노융합산업육성 유공”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전시는 나노융합산업 허브도시로 발돋움 하기 위해 ‘09년 2월 ’나노융합산업 HUB 도시 선포‘와 ’민선5기에는 ’나노융합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시민과 약속 하였으며, 지난 11.4~5 기간중 대전시와 드레스덴(獨), 쯔꾸바(日), 그레노블(佛) 등 4개 도시가 참여한 ‘국제나노산업도시 포럼’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대전은 2,900억원(시비 200억원)이 투입된 국내 최대 규모의 ‘나노종합팹기술원’을 ‘02년 7월 유치 하였고, 연구성과 상용화와 시제품 생산 등 나노소재 산업의 기술융복합 거점화를 위한 ‘기능성나노사업화지원센터’를 관평동에 건립(‘12.2.14 준공)하는 등 지속적으로 나노융합산업 기반구축에 힘써 왔다.
이러한 노력이 나노융합산업 허브도시로써의 면모를 확실하게 다지는 계기가 되어 오늘의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에 이른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기초 원천 기술이 축적된 한국기계연구원 등 정부 출연 연구원과 대덕연구개발특구와 나노종합기술원, 대전테크노파크 등 유관 기관과 협조하여 우수 기술을 산업화 하여 세계적인 '나노융합산업 허브도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 나노융합산업 육성 유공, 지자체 유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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