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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온(溫)맵시 실천으로 건강도 챙기고 온실가스도 줄이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내복 입기 등‘온(溫)맵시 실천으로 건강도 챙기고 온실가스도 줄이자.’취지의 내복판매 행사와 동절기 저탄소 녹색생활실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내복판매 행사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대전시청 1층 로비에서 주식회사 좋은사람들이 소비자 가격 대비 40%∼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를 하며 판매 수익금은 사회 환원 차원에서 복지만두레 결연 독거노인 50명에게 200만 원 상당의 내복도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6일 그린스타트대전네트워크와 함께 중앙로 지하상가와 역전 지하상가 일원에서 내복 입기 및 실내 건강온도 (18℃∼20℃) 유지하기 서명 운동과 함께 수면양말 1,200켤레를 배부하는 시민 참여와 협조를 위한 가두 캠페인도 펼칠 계획이다.



최규관 대전광역시 환경정책과장은 “내복을 입게 되면 2∼3℃의 보온효과가 있어, 난방온도를 2℃ 낮출 수 있으며 겨울철 난방비의 약 10%를 절약할 수 있다”며 “겨울철 월평균 난방비를 15만원으로 기준할 때 도시가스 사용량을 10%를 절감하게 되면 겨울철 3개월 동안 가정마다 온실가스 배출량은 약 99㎏을 저감되고, 이는 25년생 소나무 12그루를 심는 효과를 가져다 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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