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재단은 이날 수여식에서 국가와 사회에 공헌할 인재 육성을 위해 교육기관으로부터 추천받은 을지대학교 의학과 한 용군 등 국내 보건의료분야의 대학생 12명을 장학생으로 선정, 총 1,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범석학술장학재단 박준숙 이사장은 “여러분들에겐 꿈과 패기, 그리고 도전할 수 있는 젊음이 있다”며 “훗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디자인하는 창조적인 리더로 성장해달라“고 당부했다.
범석학술장학재단은 을지재단의 설립자인 故 범석(凡石) 박영하(朴永夏) 박사가 평생을 우리나라 의학 발전과 인재양성에 헌신한 업적을 기리고 사회일반의 이익에 공여하고자 1997년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매년 장학금 지원사업, 학술연구비 지원사업 그리고 범석상 시상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약 2천여명에게 50억여원의 장학금과 연구비등을 지원해왔다.
한편 오는 28일 을지병원(서울)에서는 서울대학교 의학과 김재원 군 등 범석장학생 27명에게도 3,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