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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호우회, 연평도 포격도발 전사자 추모의식 거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명현)이 23일 '연평도 포격 도발 3주기'를 맞아 연평도 포격도발 전사자 故 서정우 하사의 모교인 단국대 천안캠퍼스 호우회 학생 약 20여명과 추모행사를 거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국대 천안캠퍼스에 세워진 故 서정우 하사의 추모비 앞에서 추모의식을 거행 한 후 천안 독립기념관 탐방을 거쳐 국립대전현충원의 천안함 및 연평도 포격도발 전사자 묘역 참배와 주변정화 활동 등을 실시하는 등 나라사랑 정신 함양을 위한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故 서정우 하사는 2008년 단국대 천안캠퍼스 법학과에 입학해 1학년을 마치고 2009년 초 해병대에 입대 한 후 2010년 11월 23일 북한의 기습적인 포격도발에 맞서 싸우다 장렬히 산화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종률학생(단국대 멀티미디어공학과 3학년)은 “연평도 포격도발 3주기를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군 장병과 그들이 목숨 바쳐 실천했던 나라사랑 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볼 수 있는 좋은 계기다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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