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시는 추석 연휴기간 이전인 17일까지 주요도로변, 동별 취약지, 역· 터미널 등을 중심으로 주민, 직능단체,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추석맞이 시민 대청소를 자치구별로 실시하는 등 지역을 방문하는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 속에서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특히, 27일까지를 쓰레기투기 중점단속기간으로 정하여 상습정체구간, 터미널 등 쓰레기투기 취약지역에 대한 단속을 실시하고, 무단 투기자에 대하여는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또한 자원낭비와 폐기물 발생량 저감을 위해 백화점, 할인점 등 대형매장에서 진열 판매되는 선물세트 및 주류 등에 대한 과대포장 일제점검도 병행하여 실시한다.
추석 연휴기간 동안에는 시와 구 및 도시공사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기동청소반을 편성·운영하는 등 빈틈없는 수거체계를 구축하여 생활폐기물 미수거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대전시 이혜영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은 추석 당일인 19일과 21일에는 가급적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추석 연휴기간 중 생활쓰레기 수거계획
| 일 정 | 9. 18(수) | 9. 19(목)/추석 | 9. 20(금) | 9. 21(토) | 9. 22(일) |
| 주민협조사항 | 배출가능 | 배출금지 | 배출자제 (저녁에 배출) | 배출금지 | 배출자제 (저녁에 배출) |
| 수거여부 | 정상수거 | 조기수거 | 휴무 (기동반 운영) | 정상수거 | 휴무 (기동반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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