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지난 11일 서구 창업허브센터에서 청년 창업가 대상 ‘프로젝트 Y’ 경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Y’는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가의 성장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돕기 위해 서구가 운영 중인 대표적인 청년 창업 지원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3회째를 맞았다. 이 사업은 청년 창업가들에게 맞춤형 성장 지원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해 지역 창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창업 전문가, 대학교수, 민간 투자자 등으로 구성된 전문 평가위원단이 심사를 맡아 참가 팀들의 사업 역량, 아이템 경쟁력, 실행계획 등을 종합 평가했다.
심사 결과, 일반 창업 분야에서는 ▲비드스타트(대표 김윤택) ▲온랩(대표 조용준) ▲바이오핏(대표 김범준), 기술 창업 분야는 ▲캔디데이트(대표 임준택), 고도화 창업 분야에서는 ▲㈜워코(대표 임용묵)가 우수팀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팀에게는 총 8천만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서철모 구청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역량 있는 청년 창업가들이 발굴되어 매우 뜻깊다"며 “서구는 청년들의 창업이 실질적인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젝트 Y’와 같은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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