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는 13일, 법2동 소재 선비1단지(아)경로당이 ‘2025년 전국 모범경로당’에 선정돼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국 모범경로당’은 전국 6만 8천여 개 경로당 중 회계 관리, 회원 활동,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지표를 기반으로 종합 평가해 우수한 경로당을 선정하는 제도다. 올해는 총 69곳이 모범경로당으로 이름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충규 대덕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대한노인회 관계자, 선비1단지 경로당 회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자리를 함께했다.
소육례 선비1단지(아)경로당 회장은 “전국 모범경로당으로 선정된 것은 큰 영광이며, 회원들의 단합과 대덕구, 노인지회의 꾸준한 지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활기찬 경로당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금자 대덕구노인지회 회장은 “선비1단지 경로당의 모범적인 운영은 타 지역의 귀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지역 어르신들이 자긍심을 느끼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선정을 계기로 더 많은 경로당이 모범적인 운영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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