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조강희) 의생명연구원 실험동물사육실장 배미옥 수의사가 12일, 열린 ‘2025 한국 생물안전 콘퍼런스’에서 생물안전관리 유공자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표창은 생물안전 및 생물보안 관리를 위해 헌신한 개인과 기관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 생물안전 인식 제고 및 국가 차원의 안전관리 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질병관리청이 수여하는 정부 포상이다.
배미옥 실장은 ▲생물안전 2·3등급 동물실험시설의 안정적 운영 ▲생물안전사고 ‘제로’ 달성 ▲안전관리 체계 확립 ▲맞춤형 교육 운영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점이 인정돼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배 실장은 실험계획 초기 단계부터 위험성 평가를 적용하고, 내부 규정 정비와 연구자 맞춤형 교육, 법정 생물안전 교육 수료 유도 등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병원 차원의 생물안전관리 수준을 크게 향상시킨 것으로 평가받았다.
배미옥 실장은 “이번 표창은 병원과 연구원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연구자의 안전 확보와 국민 건강 보호를 위해 생물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남대병원은 앞으로도 안전한 연구환경 조성과 생물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과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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