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구청장 최충규) 석봉동은 13일,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고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을 돕기 위한 ‘사랑의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석봉동체육회가 주관했으며, 대전이문고등학교 학생 130여 명을 비롯해 자생단체 회원과 일반 주민 등 다양한 계층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헌혈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참여자들은 헌혈이라는 실질적 행동을 통해 공동체의 따뜻함을 나누었으며,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성아연 석봉동 체육회장은 “헌혈은 이웃을 위한 일이자, 곧 나 자신과 가족을 위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들이 헌혈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노영주 석봉동장은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는 귀중한 자원이며, 헌혈은 생명을 구하는 가장 직접적인 실천"이라며 “귀한 생명나눔 운동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석봉동은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헌혈 문화 확산과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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