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는 6월 12일 호텔ICC에서 대전·세종 지역 예비창업자 및 투자기관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스타트-하우(Start-How) 창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된 지역 예비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높이고, 투자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4년 창업에 성공한 선배 창업자의 생생한 경험 공유 특강으로 시작됐다. 창업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 고민과 이를 극복한 전략에 대해 후배 창업자들과 활발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어 법인 설립 시스템 활용법, 주관기관의 투자유치 프로그램 소개, 회계 전문가의 사업비 집행 가이드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창업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IR(투자자 대상 홍보) 발표를 희망한 5개 창업팀이 투자사와 전문가 앞에서 직접 피칭을 진행했으며, 전문가들의 날카로운 피드백을 통해 사업 아이템의 강점은 강화하고 약점은 보완하는 전략 수립 기회도 제공됐다.
행사 종료 후에는 예비창업자들과 투자자 간 1:1 상담과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향후 투자유치 및 창업성장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발판도 마련됐다.
송우용 국립한밭대학교 창업지원단 단장은 “이번 창업포럼은 지역 주관기관 간 협력의 장이자, 예비창업자에게 실질적인 방향을 제시한 시간이었다"며 “국립한밭대는 건강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하고 창업 씨앗이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국립한밭대학교는 2023년 예비 및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으로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동시 선정되었으며, 2025년에는 총 28명의 예비창업자를 선발해 2026년 1월까지 약 50여 개 창업팀에 사업화 자금과 특화 프로그램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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