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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전 사업장 대상 안전보건 체계 집중 점검 실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재)충북테크노파크(이하 충북TP)가 중대재해처벌법 이행 강화를 위해 오는 5월 26일부터 6월 9일까지 15일간 오창, 청주, 오송, 진천, 충주, 제천 등 도내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체계 이행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외부 안전 전문가와 충북TP 통합안전관리팀이 합동점검단을 구성해 보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관점에서 안전보건관리체계의 실질적인 운영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은 ISO 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절차를 기반으로 정기적인 반기별 성과평가 및 모니터링과 병행해 실시되며, 주요 점검 항목은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이행 여부 ▲관계 법령에 따른 의무사항 준수 여부 ▲작업 현장의 안전조치 상태 등이다.

 

이번 점검의 대상은 충북TP가 관리하는 전 사업장으로, 오창지역 7개 관을 비롯해 청주 1개소, 오송 1개소, 진천 6개소, 충주 1개소, 제천 7개소에 이른다.

 

※ 세부 사업장: 오창(선도기업관 외 6개), 청주(반도체실장기술센터), 오송(오송C&V센터), 진천(배터리연구지원센터 외 5개), 충주(미래모빌리티센터), 제천(천연물산업관 외 6개)

 

충북TP는 그동안 ISO 45001을 기반으로 정기 안전점검, 위험성 평가, 건강상담 등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수행해왔으며, 이를 통해 입주기업 및 근로자의 재해 예방에 주력해왔다.

 

충북TP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사항을 도출하고,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근로자와 입주기업의 안전의식을 높여 ‘상생하는 안전문화’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성욱 충북TP 원장 직무대행은 “충북TP는 우리 직원뿐 아니라 입주기업과 관계자의 안전까지 책임지는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북TP, 상반기 중대재해처벌법 이행 점검 실시 - 충북테크노파크 본부관 전경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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