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제천문화재단(이사장 김상수)이 운영하는 제천영상미디어센터 ‘봄’에서 진행된 2025년 시민 영상미디어 1차 교육과정 [사진촬영 DSLR/미러리스 기초반]이 지난 22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사진 입문자를 대상으로 카메라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으로 구성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3월 13일부터 약 10주간 매주 목요일마다 운영됐다. 총 14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카메라 조작법, 구도 설정, 노출 이해, 초점 조절 등 기본적인 촬영 기술을 배웠다.
특히 제천의 대표 명소인 의림지에서 진행된 야외 촬영 실습은 수강생들이 그간 배운 내용을 실전에 적용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으며, 현장에서 직접 촬영 감각을 익히는 과정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수강생은 “사진을 전혀 몰랐는데 수업을 통해 자신감이 생겼고, 익숙한 제천의 풍경도 새롭게 보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입문자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미디어를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고 본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지역의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 수료생들의 작품은 향후 지역 내 전시를 통해 시민들과 공유될 예정이며, 관련 문의는 제천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 또는 ☎043-645-4995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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