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21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둔산더샵엘리프아파트 1·2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 2개소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작년 12월, 용문1·2·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과 국공립어린이집 무상사용 협약을 맺은 데 이은 후속 조치로, 500세대 이상 신규 공동주택 내 국공립어린이집 설치 의무에 따라 추진됐다. 둔산더샵엘리프 단지 내 어린이집은 지난해 9월 진행된 위탁운영자 공개모집과 서구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위탁 운영자가 선정됐다.
해당 어린이집 2개소는 현재 리모델링 공사 중이며, 오는 6월 9일 개원을 앞두고 있다. 서구는 올해 상반기에만 해당 시설을 포함해 총 4개소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신설했으며, 하반기 중 3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연말까지 관내 국공립어린이집을 총 41개소로 확충할 계획이다.
서철모 구청장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은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신뢰 기반의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질 높은 공보육 실현과 내실 있는 보육 인프라 구축을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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