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사회복지법인 한마음(대표이사 유광운)이 21일 한뜻마을운동장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자원봉사자, 지역 주민이 함께한 ‘하루 가족 되어주기–우리 함께 어울림’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약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루 가족 체험 ▲공동 체험활동 ▲공연 및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이 서로 교감하고 소통하는 따뜻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법인 한마음을 중심으로 시설 직원, 자원봉사자,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상호 교류의 장을 넓히는 데 크게 기여했다. 지역사회의 자발적인 참여가 더해져 실질적인 변화 가능성을 보여주며, 포용적 지역공동체 실현의 가치를 체감하게 했다.
서철모 서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장애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이며, 서구는 앞으로도 차별 없는 포용사회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장애인식 개선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역사회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통해 모두가 존중받는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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