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박대희, 이하 대전혁신센터)는 21일, 대전 스타트업 파크 본부에서 '2025년 스타트업 투자유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투자기업 후속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대전혁신센터가 지난 수년간 직접 투자해 온 유망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투자 이후의 성과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후속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행사에는 투자기업 대표와 실무진, 센터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투자기업별 성과 및 성장 현황 발표 ▲센터의 투자 운영 현황 보고 ▲후속 투자 유치 및 지원 방향 논의 ▲기업 애로사항 청취 및 질의응답 ▲참석자 간 자유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참여 기업들은 그간의 성과와 함께 2025년 하반기 사업 계획을 공유하며, 대전혁신센터에 대해 사업화 지원,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확대, 유관기관 연계 및 후속 투자자 매칭 지원 등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대전혁신센터는 투자기업별 맞춤형 후속 연계를 확대하고, 정기 간담회 및 교류 기회를 통해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전혁신센터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대전지역 기술 기반 초기 스타트업 6개사에 총 11억 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해왔다. 해당 기업은 ▲㈜돌봄드림(스마트 조끼 기반 통합관제 시스템) ▲㈜뉴월드(바닥시공 솔루션) ▲㈜린솔(초음파 음원탐지 기술) ▲㈜필상(AI 기반 금융사기 차단 플랫폼) ▲㈜리터놀(반품상품 검수 서비스) ▲㈜애드웨이브(위성통신용 모바일 통신 모듈) 등이다. 모두 창업 7년 미만으로 대전지역에 본사를 둔 기술 중심 스타트업이다.
박대희 대전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이번 간담회는 단순한 성과 점검에 그치지 않고, 투자기업의 현실적인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며 후속 지원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지속 발굴하고, 다양한 방식의 지원과 투자로 지역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더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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