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역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실전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한남대는 지난 12일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42명을 캠퍼스로 초청해,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위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개 분반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비언어적 면접 기술 이해 ▲면접 이미지 메이킹 ▲퍼스널 메이크업 및 헤어 시연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이미지와 장점을 분석해 면접 상황에서 자기 표현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 점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퍼스널 컬러를 통해 나에게 어울리는 색을 알게 됐고, 면접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 “화장품이나 의상 선택에도 활용 가능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유승연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한남대가 지역 청년 고용지원을 위해 추진한 실천적 사례"라며 “앞으로도 노동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와 취업 자신감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남대학교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진로·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고교생부터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단계별 경력개발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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