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디지털 홍보전문가 프로젝트 수료식]
충북도, 여성 디지털 인재 양성 ‘AI·디지털 홍보전문가 프로젝트’ 성료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하 충북인평원)이 추진한 『AI·디지털 홍보전문가 프로젝트』가 4월 24일(목),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디지털교육실에서 수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은 충청북도 미래인재육성과와 충북인평원이 공동 주관하고,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및 충북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하여 도내 여성들의 AI 및 디지털 실전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됐다. 총 6차시에 걸쳐 ▲AI 도구 실습 ▲콘텐츠 기획 및 제작 ▲이미지·영상 생성 ▲디지털 네트워킹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으며, 20명의 교육생 중 17명이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여 수료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수민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유태종 충북인평원 원장, 최병연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장이 참석해 수료생들을 격려하고 수료증을 전달했다. 수료생들은 “실제 활용 가능한 AI 도구들을 배워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보는 경험이 매우 유익했고, 교육 과정이 짧게 느껴질 만큼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향후 심화과정 개설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유태종 충북인평원장은 “수료생들은 충북의 디지털 홍보를 이끌 미래 인재로 손색없다"며 “앞으로도 충북시민대학을 중심으로 AI·디지털 특화 교육을 강화하여 도민 모두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능동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청북도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는 물론, AI 기반 지역 홍보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도는 이 같은 노력을 바탕으로 도정 홍보는 물론 지역 브랜드 경쟁력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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