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이동옥 행정부지사, 자치연수원 제천 이전 현장 점검]
충북도 자치연수원 제천 이전 현장 점검…“교육생 만족 최우선”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지난 11일 제천시 신백동에 조성 중인 자치연수원 이전 공사 현장을 방문해 전반적인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교육환경과 편의시설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 부지사는 숙박시설, 식당, 주차장 등 교육생 편의를 위한 시설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연수원 이전이 단순한 건물 이전에 그치지 않고, 교육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연수환경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천시에 교통 접근성과 숙박시설 확충 등 교육생 불편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며, “연수원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지자체의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이번 자치연수원은 사무동(3층), 교육동(4층), 강당동(2층), 숙소동(3층) 등 총 4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한 번에 최대 885명의 교육생을 수용할 수 있는 최신 교육 인프라를 갖출 예정이다. 이 부지사는 “연수원 이전 이후의 운영 안정화를 위한 기반 마련도 중요하다"며 “충북개발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공사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충북도는 자치연수원 제천 이전을 통해 도내 공무원 교육의 질을 한층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균형발전과 북부권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향후에도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회의를 통해 공사의 완성도와 교육환경 개선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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