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석 청주시장 “이상기후 기습폭우 등에 사전 대비” 지시]
이범석 청주시장 “기상이변 대응, 사전 대비가 생명… 시민 안전 최우선”
[청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이범석 청주시장은 14일 “언제 닥칠지 모를 기상이변에 대비해 지금부터 철저히 준비하라"며 전 부서에 사전 대응 강화를 지시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전 임시청사에서 열린 주간업무보고에서 “최근 이상기후로 날씨 예측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시민 안전만큼은 절대 소홀히 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다가올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 우려 지역과 급경사지에 대한 정밀 점검, 하천 준설, 배수로 및 빗물받이 정비 등 예방 조치를 선제적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영남 지역의 산불 피해를 언급하며 “우리 시의 산불 대응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비상근무 중인 직원들도 격려하며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시장은 진행 중인 사업의 차질 없는 수행과 향후 사업의 철저한 준비도 강조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기치 않은 문제가 생기더라도 초기부터 담당 부서가 책임감을 갖고 꼼꼼히 챙기면 지연 없이 완료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시책사업에 대한 시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홍보 채널을 총동원해 시민이 시정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으며, “추진 중인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1회 추가경정예산안 반영을 위해 시의회와 적극 소통하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시장은 자원 재활용 관련 정책도 언급하며 “현재 운영 중인 다회용기 공공세척센터와 스타벅스 협약을 통한 일회용컵 회수보상제를 적극 추진하라"고 했다.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 문제에 대해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시농부 등 시책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모든 부서와 시민이 협력해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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