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서철모)는 지난 4일, 괴정동 백운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의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서철모 구청장을 비롯해 탄방동 둔산자이아이파크 입주 예정자와 인근 주민 다수가 참석해 등하교길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번 점검은 오는 6월부터 본격 입주가 시작되는 둔산자이아이파크에서 백운초등학교까지 통학하는 학생들을 위한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서철모 구청장은 이날 백운초등학교까지의 통학로를 직접 걸으며 교통안전 시설물과 보행환경 등을 점검했다. 특히 통학로 주요 구간에 신호등이 부족한 점을 확인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관할 관계기관에 협조를 요청하는 등 구체적인 조치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 구청장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서는 시청과 교육청 등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조치를 통해 통학로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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