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국혁신당 대전시당(위원장 황운하)과 전국장애인위원회(위원장 최창현)는 지난 5일 대전 엑스포수상공원에서 열린 제10회 ‘기적의 마라톤’에 단체 참가해 지역 사회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성황리에 진행됐다. 조국혁신당 소속 당직자 30여 명은 5km 전 구간을 함께 완주하며 장애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한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특히 황운하 대전시당 위원장 겸 원내대표를 비롯해 유지곤 수석대변인, 박기익 대외협력위원장, 장진섭 사무처장 등 핵심 당직자들이 시민들과 함께 마라톤을 완주해 시민들과의 소통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황 위원장은 “장애가 장벽이 되지 않는 배리어프리 사회 실현에 조국혁신당이 앞장서겠다"며 “공공어린이재활병원과 무장애놀이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창현 전국장애인위원장은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해주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대전에서 시작된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예산 부족 등 어려움이 없도록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국혁신당은 이번 마라톤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뛰는 사회적 연대의 장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약자와 함께하는 정당으로서의 책임과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소통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기적의 마라톤’은 장애 어린이와 그 가족을 지원하는 기부 마라톤 행사로, 오는 5월 5일까지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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