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송활섭 대전시의회 의원(무소속, 대덕구2)은 4일, 금강 좌안 대청대교 하부 산책로 조성공사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신탄진동 주민들과 동장이 함께 참여해 사업 추진 배경과 기대효과를 공유했다. 주민들은 안전하고 쾌적한 하천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의견을 제시하며, 보행로 조성에 대한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번 ‘금강 좌안 대청대교 횡단보행로 설치공사’는 대청대교 하부에서 단절된 산책로 구간을 연결해 시민에게 연속적인 보행 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총연장은 200m, 폭은 2.0m 규모로, 총사업비 3억 원이 전액 대전시 예산으로 투입된다.
이 사업은 지난 2023년 2월 송 의원과 지역 주민들의 건의를 바탕으로 추진되었으며, 행정절차와 하천점용허가 등을 거쳐 2024년 12월 착공됐다. 현재 공사는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2025년 5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송 의원은 “이번 보행로 연결공사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하천 접근성과 보행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을 세심하게 챙기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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