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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 개최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안내 포스터.]

[충주 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심현지)는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2025년 장애인식개선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올바른 장애인식 확산을 통해 장애인이 지역사회 속에서 완전한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평등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공모전은 충주 시민이라면 성별, 나이, 장애 유무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작품 분야는 그림, 웹툰, 일러스트, 사진 등 총 4개 부문이다. 공모전 주제는 ‘함께 사는 세상’으로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 해소 ▲장애인 이동권, 학대 금지, 무장벽 등 주요 쟁점 알리기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 만들기 등의 장애인식 개선 내용을 담고 있다.

접수된 작품은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충주시장 상, 국회의원상, 충청북도교육감 상 등이 수여되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품이 주어진다. 공모전 접수는 4월 7일(월) 18시까지이며, 참가자는 작품과 참가신청서를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이메일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심현지 센터장은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사회적 인식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길 바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장애 인권에 대한 감수성이 높아지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공모전의 자세한 사항과 신청 방법은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 누리집(www.cjil.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센터(☎043-845-454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충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는 권익옹호, 동료 상담, 개인별 자립 지원, 탈시설 자립 지원,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장애 이해와 인권 강사 파견, 자립홈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장애인에게 건강한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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