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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북구청, 지역 소상공인 지원 나서

▲광주은행은 최근 광주 북구청장과 ‘포용금융 이차보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제공=광주은행)
[광주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광주은행은 최근 광주 북구청장과  ‘포용금융 이차보전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 고물가 등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은행은 사업장이 북구 관내에 소재한 저신용‧저소득 소상공인들에게 서민금융 신규 대출을 지원한다.

대상 상품은 포용금융 특별대출, KJB새희망홀씨Ⅱ, 햇살론15, 햇살론뱅크, 최저신용자특례보증 총 5종이며, 북구청은 취급 후 1년간 5.0%의 이차보전을 약속했다.

지원 신청은 3월부터 광주은행 전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며, 이자지원액은 총 7500만 원으로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광주은행 김종훈 부행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과 지역민들의 대출금 이자 부담을 완화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광주은행은 지역과의 상생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의 위기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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