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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공연 풍성…영광 어린이 축제, 지역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

 ▲지난 5일 영광군에서 영광어린이 대축제가 개최되고 있다.(사진제공=영광군)

▲지난 5일 영광군에서 영광어린이 대축제가 개최되고 있다.(사진제공=영광군)
[영광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 영광군에서 열린 ‘영광어린이 대축제’가 수천 명의 인파 속에 막을 내렸다.

영광청년회의소(JC)가 주최·주관하고 영광군과 영광군의회가 후원한 영광어린이 대축제는 지난 5일 개최돼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날을 맞아 열린 이번 축제에는 주최 측 추산 5000여 명이 방문하며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난 참여 열기를 보였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면서 행사장은 하루 종일 가족 단위 방문객들로 붐볐다.

특히 인기 캐릭터 공연인 ‘로보카폴리’ 무대와 ‘디즈니 뮤지컬 갈라쇼’는 행사 내내 높은 관심을 끌며 어린이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행사 막바지에 진행된 ‘어린이 DJ 클럽’ 프로그램에서는 아이들이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뛰놀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36개 체험 부스와 7동의 대형 에어바운스는 종일 긴 대기 줄이 이어질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다양한 체험과 놀이시설이 어우러지며 행사장은 어린이들을 위한 종합 놀이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방문객은 “멀리 나가지 않아도 지역 안에서 풍성한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많은 군민이 참여해 안전하게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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