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 개막…빛과 자연 어우러진 5일간의 여정

 ▲1일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에서 드론 라이팅 쇼가 열리고 있다.(사진=오현미 기자)

▲1일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에서 드론 라이팅 쇼가 열리고 있다.(사진=오현미 기자)

[담양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 담양군의 대표 축제인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가 1일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명예 문화관광축제인 이번 행사는 오는 5일까지 죽녹원과 종합체육관,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빛나라 빛나, 대나무!’를 주제로, 대나무가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다양한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으로 풀어낸다. 특히 관람 중심을 넘어 머무르며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의 전환을 꾀하며, 야간 콘텐츠를 대폭 강화한 점이 눈길을 끈다.

축제장 곳곳에는 대나무 소망등이 설치돼 밤하늘을 밝히고, 관방천 수상 조명과 대숲 속 야간 영화 상영 등 색다른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1일 국립목포대학교 담양캠퍼스에서 열린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에 윤도현 밴드 공연이 열리고 있다.(사진=오현미 기자)

▲1일 국립목포대학교 담양캠퍼스에서 열린 제25회 담양대나무축제에 윤도현 밴드 공연이 열리고 있다.(사진=오현미 기자)
개막식은 이날 오후 5시 국립목포대학교 담양캠퍼스 주차장 주무대에서 개최됐다. 거리 행진을 시작으로 윤도현 밴드 공연과 드론 라이팅 쇼가 이어지며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또한 올해 처음 선보인 담양 관광캐릭터 팝업스토어와 포토존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끌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정국 담양군수 권한대행은 “가족, 친구, 연인들이 담양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축제 운영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축제 기간 동안 죽녹원과 메타랜드 입장권은 축제장과 읍내 상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상품권으로 환급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