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충남지방병무청은 지난 30일 상반기 ‘My-job idea’ 경진대회를 열고 병무행정 개선 우수 제안 5건을 선정해 포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직원들이 업무 현장에서 느낀 국민 불편사항과 제도 개선 필요사항을 직접 제안하고 이를 병무행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지난 4월 1일부터 16일까지 총 2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자체 심사 결과 ‘한 눈에 보는 병역혜택 지도앱 프로그램 개발 및 홍보’ 등이 우수 제안으로 선정됐다.
해당 아이디어는 병역 혜택과 관련한 정보를 위치 기반으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 구상으로, 병역의무자들의 정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임재하 청장은 “현장에서의 작은 개선이 적극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정책 개선으로 연결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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