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지정으로 두 기업은 공공조달 시장 진입과 함께 안정적인 공공판로 확대 기회를 확보하게 됐다.
충남 소재 그린윈텍은 건설 현장의 구조 안정성과 안전성을 높인 ‘회전구조의 패널고정유닛 적용 세이프시스템패널’이 선정됐다. 대전 소재 베스트는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는 ‘자동제어시스템’으로 우수제품에 이름을 올렸다.
우수조달물품 지정제도는 기술력과 품질이 우수한 중소·벤처기업 제품의 공공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조달청 핵심 구매 제도다. 우수제품으로 지정되면 최대 6년 동안 수의계약이 가능하며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을 통해 공공기관 구매도 가능해진다.
최병수 청장은 “기술과 품질이 우수한 지역 기업 제품이 공공조달 시장에 지속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