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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버스 승강장에 냉·온열 의자 50개 추가 설치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가 한파와 불볕더위에 대비해 버스 승강장에 냉·온열 의자를 대폭 확대 설치한다.

시는 전통시장, 아파트, 읍·면 지역 등 버스 이용이 많은 승강장에 냉·온열 의자 50개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냉·온열 의자는 겨울철에는 따뜻하고 여름철에는 시원한 온도를 유지하도록 자동 조절되는 기능을 갖춘 의자로, 시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겨울철(113월)에는 의자 표면 온도를 최대 40℃까지 유지해 몸을 따뜻하게 해주며, 여름철(69월)에는 온도를 22℃까지 낮춰 시원함을 제공한다.

특히, 의자에는 희망을 주는 감성 문구를 새겨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친근감을 전할 계획이다.

강용식 교통정책과장은 “냉·온열 의자는 시민들이 추위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편리한 시설"이라며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신속히 설치하겠다"고 했다.

한편, 충주시는 지난해 20개의 냉·온열 의자를 설치했으며, 현재 시 전체 승강장에는 총 31개가 운영 중이다. 이번 추가 설치로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시내버스 승강장 냉온열의자 설치[목행지구대 승강장]]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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