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쓰레기배출]
충주시, 설맞이 청소종합대책 가동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가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깨끗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고 생활 쓰레기 배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설맞이 청소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연휴 전 불법투기 단속반을 운영해 다중이용시설 및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집중 단속하고, 빈틈없는 가로 청소를 통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환경공단과의 합동 점검으로 명절 선물 세트류의 과대포장 여부와 분리배출 표시 위반을 단속하여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재활용 가능한 자원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한다. 28~29일 이틀간 생활 쓰레기 수거 업무가 중단됨에 따라 관리사무소와 마을 방송 등을 통해 휴무일 홍보를 강화하고, 시민들에게 쓰레기 배출 자제를 요청하고 있다. 또한, 미수거 기간 동안에는 민원대응반을 운영하여 쓰레기 배출 관련 민원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김동철 자원순환과장은 “깨끗한 명절을 위해 27일부터 28일까지는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주시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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