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제자유구역청, 주요 사업현장 점검… 지역발전 방향 모색]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주요 사업현장 점검… 지역발전 방향 모색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경제자유구역청 최복수 청장은 17일(금) 오송, 오창, 내수를 포함한 충북경제자유구역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경제자유구역 및 인근 9개 주요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지구의 현안 사항을 파악하고 사업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최 청장은 먼저 오송 화장품산업단지와 바이오산업단지를 둘러본 뒤 바이오메디컬지구 진입도로 현장을 방문해 기반시설 구축과 교통망 확충의 필요성을 점검했다. 이어 오후에는 K-뷰티아카데미와 오창테크노폴리스 방사광가속기 건설 현장을 방문하여 충북경제자유구역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최 청장은 “K-뷰티아카데미는 오송 지역을 뷰티산업의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방사광가속기는 첨단 과학기술의 핵심 인프라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마지막으로 방문한 에어로폴리스 1·2·3지구에서는 항공 물류 및 산업인프라 구축 현황을 점검하며 “항공 물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투자 유치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복수 청장은 “충북경제자유구역의 성공적인 추진은 지역 경제와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과 점검을 통해 투자자와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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