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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상공인 지원 위한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꽃임)는 15일 충북신용보증재단 회의실에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꽃임 위원장은 “국내 정치 상황의 불안과 경제 침체로 소비 심리가 위축되면서 도내 소상공인들이 큰 고통을 받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된 자리"라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꽃임 위원장, 이옥규 부위원장, 충북신용보증재단 김창순 이사장을 비롯해 충북도 소상공인정책과, 도내 주요 금융기관 관계자 등 총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충북신용보증재단의 2025년 주요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자금 지원 방안과 개선책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옥규 부위원장은 “소상공인 지원 현장에서 정책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기 위해서는 금융기관이 직접적으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며, “작은 배려가 소상공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꽃임 위원장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충북도와 도의회, 금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한시적 보증료율 인하, 금융 소외계층 지원책 마련, 대출 심사 기간 단축 등 현실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참여한 금융기관 관계자들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출연금 확대와 신속한 대출 집행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앞으로도 도내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실효성 높은 대책을 지속적으로 제안할 방침이다.

[산경위 민생경제 회복 위한 소상공인 지원 유관기관 간담회]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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