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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노사민정협의회, 제2차 본회의 개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김영환 지사)는 26일 충북도청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노사관계 안정과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했다.

충북 노사민정협의회는 도내 노동계, 경영계, 전문가, 시민대표, 고용노동관서 대표 등 24명으로 구성된 사회적 대화 기구다. 협의회는 지역 노사관계 안정과 경제 발전을 위해 분과별 논의를 진행하고 본회의에서 주요 안건을 의결한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노사민정 상생 협력 지원사업 공모계획 ▲2025년 노사민정협의회 사업계획 등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또한, ▲2024년 상생 협력 지원사업 ▲지역체감형 일자리 프로젝트 ▲지역주도 이주구조 개선 지원사업 ▲충북형 도시근로자 지원사업 ▲2025년 충청북도 생활임금 ▲산업재해 예방 우수기업 인증제 추진 등 7개 사업을 보고하고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본회의에서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등으로 경제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원만한 노사관계 형성을 통한 위기 극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노사민정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도에서도 적극 행정을 통해 노사 관계 안정과 발전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며, 지역경제의 핵심 주체들이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충북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달라"고 당부했다.

충북 노사민정협의회는 앞으로도 노사상생, 산업안전 강화, 일자리 창출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경제와 노동환경 개선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충청북도노사민정협의회 제2차 본회의(소회의실 도지사]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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