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스마트폰 농업e지 교육]
농업e지로 농업경영, 손쉽게 관리한다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가 관내 농업인들이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통해 자신의 농업경영체 정보를 손쉽게 등록·관리하고, 농업 보조금 지원 사업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농업e지’ 앱 활용 교육을 읍면동 순회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e지’ 시스템은 농림축산식품부가 개발한 차세대 농업농촌 통합정보시스템으로, www.nongupez.go.kr에 접속해 △농업경영체 정보 확인 △농업 관련 각종 지원 사업 안내 △지도상 재배정보 확인 △경영 장부 작성 △농작물 재배 정보 및 농업 재해 관련 기상 알림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부는 2025년 12월까지 해당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여 농업인들이 직접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각종 직불금, 보조금, 융자금, 농식품 사업 등을 신청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맞춤형 비대면 농업행정 서비스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시가 충북에서 유일하게 1,000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며 “충주 농업의 미래 비전을 위해 디지털에 취약한 농업인 계층도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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