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정 광주시장이 지난 6월21일 북구 동림동 죽림지하차도를 찾아 여름철 호우 대비 지하차도 자동 차단시설 등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제공=광주시)
광주시는 지난 4월 22일부터 6월 21일까지 공무원, 민간전문가, 시민단체, 시민 등 총 2961명이 참여한 가운데 ‘집중안전점검’을 실시, 어린이놀이시설 등 총 769곳을 점검했다.
광주시는 평가지표 모든 항목에서 높은 등급을 받았다. 특히 ‘기관장의 현장점검 참여 등 높은 관심도’, ‘안전캠페인, 취약계층 안전점검, 행복 안전꾸러미 전달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17개 시·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지난해 이어 국무총리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광주시는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 보수·보강에 필요한 재난안전특교세 11억 9000만원을 확보했으며, 행정안전부 2024 사회재난 피해저감사업 공모를 통해 2개 사업(4억 8000만원)이 선정되는 등 재난 안전 예방사업과 국비예산을 확보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 최우수기관 선정은 광주시민과 기관, 단체·협회 등이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 같이 협력해 이룬 값진 성과다"며 “하지만 여전히 시민의 일상 속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있는 만큼 더 꼼꼼히 살피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도시 광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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