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훈 더불어민주당 유성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퇴직 과학자의경험과 스타트업의 열정을 하나로 묶는 콘텐츠기업 100개 만들기 프로젝트가 추진된다.
김찬훈 더불어민주당 유성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과학과 발명의 중심지 대전 유성에서 열정의 스타트업과 대덕연구단지에서 쏟아져 나오는 퇴직 고경력 과학자들의 경험을 살릴 수 있는 과학과 발명 콘텐츠 기업100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부출연연구기관에서 오랫동안 근무하던 연구자들이 2022년 출연 퇴직자는 221명에서 2023년 237명, 2024년 251명 등 연구 현장을 떠나는 이들이 지속 증가 할 것으로 파악됐다.
현제 출연연 퇴직 후 우수 연구원에 한 해 정년연장 및 재고용을 하는 경우도 일부 있지만, 65세를 넘긴다면 이들 과학자를 활용할 수 있는 제도는 없는 상태다.
고경력 연구자들이 출연연에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퇴직 후에도 효과적으로 활용하며 과학기술인력 부족을 해소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이 필요하다.
김찬훈 예비후보는 지식재산이 상식이 된 시대, 특허기술 없는 디지털 제품이 없는 세상에서 기술과 경험을 가진 고급 퇴직과학자, 그리고 열정과 패기를 지닌 스타트업이 하나가 된다면 거대한 콘텐츠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유성은 이미2,400개의 기업이 평균 34개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고, 대덕특구 출연연의 특허는 48,000건이 넘는 등 헤아릴 수 없이 많으며, 특허기술 실시와 양도, 투자 등에 이용해 특허의 제품화를 추진한다면 38%에 그치고 있는 활용율을 극복해 미래전략산업의 성공적인 유성으로 발돋움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과학자들의 지식과 노하우를 사회에 환원하거나 자부심을 갖고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환경을 조성하고 그 중심에서 고경력 과학기술인의 활용성을 높인다면 대한민국에서 유성만이 가능한 콘테츠기업을 육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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