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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레인보우 힐링타운 투자선도지구로 확정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북도는 2016년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영동 레인보우 힐링타운’이 오는 29일 국토교통부에서 투자선도지구로 지정․고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은 지역의 특화자원 등을 바탕으로 지역이 잘 할 수 있는 전략사업을 발굴하여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함으로써 민간투자를 활성화하고 지역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2015년부터 지자체 공모를 통해 추진해오고 있는 제도이다.

금번 투자선도지구로 지정․고시되는 ‘충북 영동 레인보우 힐링타운’은 과일, 와인 등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가족형 힐링·체험 관광지 조성사업으로, 6차 산업 관광지 개발을 통해 지역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할 예정이다. 

와인터널, 와인연구소, 힐링센터, 웰니스 단지 등을 조성하는 등 지역자원을 단순 생산·가공하는 것에서 체험을 통한 체류형 관광으로 전환함으로써 인구 감소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농촌 활성화 모델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영동 지역의 40여개 와인 농가와 국악와인열차, 국악체험촌 등 지역의 관광자원을 전략적으로 연계하여 체류형 관광객 유치, 과수농가 수익증대, 지역의 와인전문가 육성 등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다.



충북도와 영동군은 “이번 투자선도지구 지정으로 레인보우 힐링타운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며, “힐링타운을 지역활력 창출의 기회이자 대한민국 농촌 활성화의 성공모델로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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