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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취약지역 풍수해보험 가입확대 순회교육 실시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는 5일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시·군 및 읍·면·동 풍수해보험업무담당자 130여명을 대상으로「2017년 재해취약지역 풍수해보험 가입 확대를 위한 순회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연재난이 발생하였을 때 도민의 경제적 안정과 주택·온실(비닐하우스)의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한 풍수해보험 가입실적을 제고하고, 업무 담당자의 재난분야 정책보험 처리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국민안전처와 보험회사 손해사정인을 전문강사로 초빙하여 보험업무 담당자의 직무수행 능력은 물론, 풍수해보험의 필요성과 정부의 정책방향을 소개했다.

 

또한, 충청북도의 2017년 풍수해보험사업 추진계획, 풍수해보험 전산시스템 교육, 보험상품 설명, 재해취약지역 가입확대 방안 등의 실무에 필요한 사항을 상세하게 교육했다.

 

충청북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풍수해보험 담당자의 역량을 결집하여 주거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와 재해위험지구 거주자들이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또한, 자연재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풍수해보험에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풍수해보험은 자연재해(태풍·홍수·호우·강풍·대설·지진)로 인한 사유재산 피해를 보상해 주는 정책보험으로 주거용 주택(동산 포함)과 농·임업용 온실(비닐하우스 포함)을 소유한 도민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특히, 정부와 지자체에서 가입자가 부담해야 할 보험료의 70% 이상을 지원해줌으로써 적은 가입비용으로 피해발생 시 실질적인 복구비를 받을 수 있어 자력으로 복구가 어려운 도민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 보험료 예시 : 주택 ⇒ 37,800원중 10,200원 자부담 (청주시 100㎡기준) 

  온실 ⇒ 263,500원중 59,200원 자부담 (청주시 1,000㎡기준)

 

보험 가입은 5개 민영보험사(동부화재, 현대해상, 삼성화재, KB손해, NH농협손해)를 통해 직접 가입하거나, 가까운 읍·면·동사무소(보험가입창구)와 시(구)·군청 재난관리부서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주택은 단체보험으로 적용받아 10%의 보험료 할인혜택을 더 받을 수 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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