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단은 국어 교과의 읽기·쓰기·말하기 성취 기준을 중심으로 사회, 과학, 도덕, 음악, 미술 등 다양한 교과 주제와 연계한 도서를 학년별로 3권씩 선정했다.
또한, 선정 도서 1권당 3회차(6교시)로 구성된 워크북을 개발하여‘생각 열기→본 활동→마무리’의 단계별 학습 구조를 마련해 학생들이 교과 내용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본인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워크북은 초등교사의 교육과정 자문을 바탕으로, 곡성 지역 아동·청소년 문해 강사와 문해교육 전문가가 함께 참여해 개발했다. 특히, 지역 교육 현장의 의견과 실제 수업 경험을 반영해 제작함으로써 현장 적용 범위를 넓혔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교과연계 문해교실은 교과 학습 이해와 표현 활동을 유기적으로 연계 지원하는 문해교육 프로그램이다. 곡성의 아이들이 읽고,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워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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