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 지급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으로 기초수급자에게는 1인당 60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에는 50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금액은 총 32억여 원 규모로, 수령자 중 95%가 지역화폐인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원금을 받았다.
특히 군은 유류비 부담 완화와 사용편의를 위해 연 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주유소 및 LPG 충전소에서도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처를 확대했다.
이에따라 관내 모든 주유소에 대한 가맹등록 요청을 완료했으며, 이번 조치로 주유소 이용 시 발생했던 결제 제한이 사라져 주민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2차 지급 신청은 오는 18일부터 재개된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누리집 및 상품권 앱‘착(chak)으로, 오프라인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하면 된다.
이번 지원금은 2026년 3월 30일 기준 해남군에 주소를 둔 군민 중 소득하위 70%를 대상으로 하며, 가구별 형편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해남군은 인구감소 특별지역으로 지원금액이 생활수급자 60만 원, 차상위계층 50만 원, 일반대상자 25만 원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18일부터 시작되는 2차 지급 역시 군민들이 불편함 없이 신속하게 지원 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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