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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포 도』해외전문기술교육 열려

[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4일부터 6일까지 포도 농가 300여명을 대상으로 포도 주산지인 영동군·옥천군·청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해외 전문가 초빙 포도 농업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 교육일정 : 영동군(7.4.화/영동군농업기술센터), 옥천군(7.5.수/옥천군농업기술센터), 청주시(7.6.목/청주시농업기술센터)

이번 교육은 FTA 등의 해외시장 개방으로 포도 폐원이 많은 상황에서 선진농업기술 교육을 통해 도내 포도농가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 마련했다.

초청강사는 일본내 포도 재배의 최고 권위자이자, 일본 야마나시현에서 종합농업기술센터 부소장을 역임한 사와노보리 요시유키(澤登義之)씨이다.

충청북도와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 야마나시현은 복숭아와 더불어 포도 재배면적과 생산량이 제일 많은 지역으로 포도에 대한 연구와 재배가 어느 지역보다 활발한 지역이다.

 

교육은 포도재배를 위한 수형관리, 병해충, 토양관리, 6차산업사례 중심으로 이론교육과 포도 재배상 문제점 위주로 지역별 현지 컨설팅 순으로 진행된다.

 

충북농업기술원 지원기획과 한병수과장은 “선진국의 적합한 농업기술을 농가실정에 맞도록 접목하여 우리도를 농업에 있어서 전국에서 가장 앞서가고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해외 전문가 초빙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했다.

 

한정순 기자 한정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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