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학교급식점검단 연수 실시
[충남=홍대인 기자]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해 학부모 및 시민모임 소속 도민 128명과 관계 공무원 64명으로 올해 학교급식점검단을 구성하고, 도내 715개 학교급식소 및 식재료 납품업체에 대한 상반기 운영평가와 위생상태 전수점검을 시작했다. 보다 세밀한 점검을 위해 학교급식점검단은 지난해에 비해 인원을 늘렸다.
학교급식점검단은 연 2회 실시하는 불시 위생안전점검에 급식담당 공무원과 2인 1조로 활동하면서 객관적이고 실효성 있는 점검이 되도록 노력하게 된다. 충남도교육청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학교급식 점검에 참여하는 학부모 및 급식담당 공무원 85명을 대상으로 31일 본청 강당에서 학교급식점검단 연수를 개최했다.
이 날 연수에서는 학교급식 점검에 처음 참여하는 학부모들의 학교급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충남교육연수원 가경신 연수기획부장이 ‘맛있는 학교식사를 위해 부모가 할 일’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으며,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교육훈련 전문기관인 푸드원텍 전경민 컨설턴트가 ‘학교급식 점검의 이해 및 점검사례’를 내용으로 자세한 위생점검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학부모들의 청소년 스마트폰 건전문화이용 이해를 위한 정보통신윤리교육도 실시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참석자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이 운영되도록 학부모님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활동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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