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홍대인 기자] 충남도의회 서형달 의원(서천1)이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 통합에 따른 충남체육의 발전 방안을 제언하고 나섰다.
서 의원은 27일 열린 제294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그동안 물리적 통합이었다면 앞으로 화학적 통합을 통해 조기에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체육 정책을 수립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 의원은 “저출산에 따른 선수 감소와 체육 선수로서의 기피 현상이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며 “전국체전 참가종목 조정은 물론 도민 체전과 생활체전 통합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어 “100세 시대를 맞아 생활체육 저변확대 및 심화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며 “시·군 및 교육청과 협의를 통해 모든 도민이 체육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 강화 정책을 수립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성격이 다른 두 단체가 25년 만에 하나가 됐다"며 “한 지붕 아래 놓였을 때 집단 이기주의가 발생할 가능성이 큰 만큼 다양한 교육을 통해 공동의 목표를 가질 수 있도록 한 효율적 운영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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