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김명숙 기자] 민중정치연합광주광역시당이 21일 노동자·농민·청년을 중심으로 새로운 진보정당 건설을 추진하는 창당대회를 가졌다.
이어 "이명박, 박근혜 정권으로 이어지는 수구집권세력의 무도함과 전횡은 민중의 삶을 철저하게 파괴하고 있다"면서 "현 정권은 노동개악으로 노동자들의 목을 조르고, 신자유주의 개방농정에 따른 밥쌀 수입으로 농민들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불의한 권력에 맞서야 할 야당도 무능과 무기력으로 일관하고 있다"면서 "이제 엘리트, 위탁정치를 청산하고 노동자, 농민, 청년, 서민 등 99%의 민중이 정치의 주인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중정치연합 창당준비위는 광주시당에 이어 인천시당 등 전국 7개 시·도당을 창당한 뒤 27일 중앙당을 창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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