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기본사회 1번지’ 실현을 위한 민선 9기 서구청장 선거 비전과 핵심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그는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가 지향하는 기본사회 가치를 서구에서 가장 먼저 실현하는 대전환의 출발점”이라며 “삶의 최소선을 지방정부가 책임지는 새로운 지방행정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 예비후보는 최근 ‘서구를 만나다’ 현장 행보를 중심으로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민생정치를 강화하고 있다.
그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경로당, 복지시설 방문과 함께 청년·소상공인 간담회를 이어가며 지역 현안과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
또 지역 국회의원과 기초·광역의원 예비후보, 자치단체장 예비후보들과 연쇄 회동을 진행하며 민주당 원팀 기반 정책 연대 행보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어린이와 어르신 돌봄, 교통, 도시재생, 청년정책 등 지역 핵심 현안에 대한 정책 협력 체계 필요성을 강조하며 서구 발전을 위한 통합 대응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
전 예비후보는 이번 출마선언에서 ▲구민주권 ▲통합돌봄 ▲나눔경제 ▲스마트미래도시 ▲품격사회 등 5대 비전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세부적으로는 주민 참여형 행정 확대와 AI·빅데이터 기반 돌봄체계 구축,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경제 모델, 스마트 교통·주거 혁신, 교육·문화·생태 기반 삶의 질 향상 등을 핵심 정책으로 내세울 예정이다.
전 예비후보는 “서구는 취임 첫날부터 현장을 지휘하고 중앙정부와 협상할 수 있는 준비된 구청장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월평화상경마장을 폐쇄했던 실행력을 되살려 서구의 골든타임을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