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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월례회의는 새마을부녀회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입회원 환영사를 시작으로 상반기 사업추진 실적보고, 공석이었던 부회장 2명, 감사 2명을 선출하고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들과 회원들은 하반기에는『제2새마을운동』사업을 더욱 활기차게 추진해 가기로 결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차선희 회장은 LG주부배구대회, 농촌일손돕기 등 여러 행사에 참여하여 수고해준 회원들을 격려하고, 회원 간 화합과 결속을 다지고 부녀회 활성화를 위해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고 전하면서 7월 새마을대청소, 행복보금자리사업 등 당면사업 추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하였다.
이대창 도량동장은 신입회원과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도량동 부녀회가 더욱더 화합되고 단결된 모습으로 행복한 도량동이 되도록 각종 사업 및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 새마을정신을 확산시키는데 앞장 서 달라."며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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