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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1997년부터 부녀회원들이 매주 토요일 지역 주간지를 포장하는 아르바이트로 기금을 모아 준비하였으며, 매년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물품 전달 등 다양한 사랑 나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최병룡 중방동장은 매년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아낌없는 노력으로 지역화합에 기여하고, 소외계층을 위해서도 많은 활동을 해오고 있는 부녀회원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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