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문해력 없는 '100인 공직..의회 7인..1인 빌런 등 시절' 6만 생업 아비규환..
25년 준공될 머나먼 해양치유 상장부터 땡겨받자!..郡 노인의 날 오전 대강당 니나노판....태공노 공무원노조 ‘1인 시위 탄핵’ 코저 1인 시위.. dog판 5분전 태안군
이남열 | 기사입력 2024-10-04 11:19:01

[타임뉴스=이남열기자수첩]태안군 청사내 주차장에는 소원면 소근진 축제식 양식장 위법의혹 신규면허 발급 행정처분으로 임대차 계약에 의한 양식장 피해자 1인 시위, 원북면 이곡1리 영농조합법인의 비위의혹, 원인이 명백하지 아니한 흉기 살인 사건, 발전소주변지역에 관한 법률 의거 지원된 농기계 120여대 점검일지 및 매도 및 감사 결과 공문서 조작 등 1인 시위자들이 태안군수 악행비를 세워놓은 가운데 가세로 군수는 4박5일 일본 외유 항공기 탑승 前 공항 면세점에 나열된 세계적인 명품 코너마다 진입해 쇼핑에 나선 사실을 밝혀지면서 그간 14회차 외유 행차시 성과없는 혈세 잔치를 벌인 관습•규범 위반 행위가 빈번하다는 비판이 쇄도했다. 더욱이 이번 일본행의 경우 '료칸 온천 나들이였다' 는 소문도 사그러지지 않을 기세다.(2024.09.26~30. 일 해양치유 일본 외유 일정)

[2024.09.26. 공항 면세점 구찌(CUCCI)와 페르가모(FERRAGAMO) 명품매장 쇼핑에 나선 가세로 군수]

나아가 일본에서 귀국하는 당일(30일) 서울에 있는 더 플라자 호텔로 행차한 가 군수는 일본 나들이 수행원들과 동행하고 이도 부족해 청사내 근무하는 공무원까지 호텔로 소환한다. 이날 가 군수는‘해양치유산업 대표도시’ 부문 4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 상을 축하해 달라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와 달리 前 한 군수 기획으로 착수되었던 해양치유센타는 2025년 경 준공될 예정이다. 혹자는 '준공도 되기 전 전 군수 작품에 숟가락 담근 군수야 말로 참으로 가관'이라며 손가락질 했다.

중앙일보에서 가 군에게 상장을 수여하는 같은 날 군 청사에서는 태공노 김미숙 위원장이 성명을 낸다. 주 내용은 '관내 1인 시위자로 인해 고통스럽다' 며 '태안군수•군의회•태안경찰서에 등 3개 기관에 제목 '태안군청 청사내 시위자들에 대한 대응 협조 요청' 공문서를 발송한다. 그러면서 '청사내 대지 경계선 밖에서 집회 허가' 및 '악성 민원인 발생시 태안경찰서 적극 협조' 등 2개의 민원을 제기한다. 김 위원장이 제기한 민원은 청사내 억울함을 호소한 주민 민원인 1인 시위자를『헌법』제21조제2항 결사의 자유(표현의 자유)를 제압해 달라는 것이며『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제11조 옥외집회와 시위의 금지 장소 제1항~제5항을 초월해 태안군 공무원의 농단행위에도 불구하고 쾌적한 분위기에서 그들만의 도란도란 생활할 수 있도록 특별법을 제정해 달라는 초법적 법규 제정을 호소하는 셈법으로 인식된다.

[상단 : 2023.09.30. 중앙일보 '해양치유산업 자치단체' 4년 연속 수상 수여식 하단 : 태안군 청사내 시위에 나선 원북면 이곡1리 악행군수 현수막 등]

이들 노조는 '행정관청으로부터 부당한 처우 및 비위 법령 위반은 배척하고 주민이 생계를 포기한채 1인 시위에 나선다면 악성민원으로 몰아가는 단장취의(유불리에 따라 꼬리만 사용하는 언어의 기교) 방식을 사용했다. 근대 최고의 철학자로 불리는 프리드리히 니체는 이런 자들을 노예의지라 하면서 불의함에 굴종하지 않는 위버맨시( 'Overman' 극복하는 자 또는 초인)로 기투할 것을 주문한다. 자신이 쌓아놓은 파놉티콘(프레임)에 갇힌 이들은 이해할 수 없는 대목이다.

또 니체는 태공노 김 위원장의 사물의 인식능력은 대한민국 사법부 3심제를 분해하지 못하는 자유의지 상실 행위를 지적했다. 결과적으로 태공노는 가세로 군정농단 행위를 자신들의 진급이나 안락한 자리배치를 의식한 유용성을 합리화 하면서 주민 탄압 선봉장으로 홍위병행세에 나섰다는 시민의 목소리를 간과해서는 안된다.

가세로 군수 외유 복귀와 더불어 군 청사는 잔치판이 벌어졌다. 이날 잔치판 행사는 주무부서는 가족정책과였다.담당 박지연 과장은 태안노인회 태안지회 등과 협의하여 장소를 결정했을 것으로 예측되나 실상 잔치판을 벌일 곳은 문예회관 및 군민체육관 등 수백명이 모일 장소를 꼭이 청사 2층 대강당이 아니라도 가능했다. 이날 오전 10시 경 삼류 연예인까지 유입해 북치고 장구치고 꽹가리치면서 난장이 벌어지는 사이 "공문서 조작 등 행정농단으로 억울한 군민의 시위는 쫓아내라" 는 태공노의 구호는 이어졌다.(2024.10.02. 제28회 노인의 날)
[2024.09.30~연속10. 02. 등 1인 시위자 압박을 가하는 태공노 공무원 1인 시위 중 장면]

일각에서는 '가세로 군정에 이르러 온갖 금품수수 및 공문서 조작 등 비위 의혹에 휘둘리고 있다' 면서 '검찰로부터 압수수색 및 비리혐의자 구속 등 민관 형사 사법처분이 난무하는 가운데 눈 멀고 귀 멀어 분별력이 신중치 못한 이들로부터 환심(幻心 유혹하는)을 사기 위한 프로파간다(선전 선동술)는 세기의 이단아와 세계의 빌런(Villain)들의 양태“ 라고 비난에 나섰다.

지난 2020년 한 자살예방캠페인에 참석한 가세로 군수는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라며 '이날 군수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공동체에서 개차반으로 살지언정 죽는 것보다 낫다' 는 의도를 강조한 바 있다. 또 전년도 2019, 7.월 당선 1주기를 맞아 '잘못된 관습을 고쳤고, 어떤 특권도 자리잡지 못하게 정의를 실천했다.‘ 며 공언했다. 위 두 대목을 비유한다면 "문해력이 상실한 태안군수라는 표현 외 달리 수사법을 찾을 수 없다" 는 것이 필자의 자의적 판단이다.

한 명망있는 주민은 ’가세로 군수에게 묻는다‘ 면서 "당신이 알고 있는 '관습' 이 무엇이며 '규범' 이 무엇인지 밝히라‘ 고 지적하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 는 강연에 나선 양태로 보아 '당신 자식에게 구차한 굴욕과 능욕을 당하더라도 죽을 때까지 연명하라' 는 것은 오늘날 태안군 청사에 근무하는 노예의지 공직자에게 해당될 언사' 라면서 '조선왕조가 1천여 침략을 받으면서 500년동안 조선왕조실록을 유네스코 문화재로 등록될 수 있었던 이유가 결과적으로 천민의 사고였다는 것으로 이해된다' 면서 '그러면서 시기 질투를 상징하는 르상티망의 산물인 샤넬, 에르메스, 페르가모 등 쇼핑에 나서는 것은 무슨 이유인가' 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군수의 정신 상태라면 그가 언급한 개똥밭이 곧 군청이며 그 수장은 군수일테고 그 수하들이 공무원들이지 않겠는가'라며 조소를 날렸다.

노인의 날 행사 주무부서는 가족정책과 박지연 과장이 책임자로 확인된다. 현재 1인 시위자 60db 미만이다. 더욱이 한오백년 대중가요 민요를 장송곡으로 해석하면서 노인들의 꽹가리와 장구소리 72db(데시벨) 관련 라디오 프로그램 중 벅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은 클래식으로 극찬하는 이들 공무원의 정신상태에 대해 독일의 철학자 호르크 하이머는 '철학적 이성의 언어인 평등, 공정, 정의를 자신의 안위를 보존하기 위해유용성의 도구로 찬탈한 오류적 만행의 참담한 결과인 나치즘의 홀로 코스트, 캄보디아의 킬링필드를 상기해야 할 것이다.

하긴 2022.3.15. 태안군 가용재원 총429억원 중 21억원을 제외한 긴급 추가경정예산 408억원을 지방재정심의위원회 통과 및 군의회 예산심의를 120분 만에 통과시킨 이들의 사고가 온전하다고 진단할 수 없다. 이에 더해 군 수장이라는 가세로 군수에게 샤넬, 에르메스, 페르가모 등 명품 쇼핑했나? 라고 묻자 ’물건은 사지 않았고 아이쇼핑(Eye shopping)했다‘ 는 답변은 개똥밭에 굴러도 일신의 영화는 누려야 겠다는 시시각각 페르소나를 바꾸는 태안군수와 일신의 편익을 도모하고자 주민탄압에 나선 태공노 및 일부 공직자의 양태는 가히 나치 선전장관 요제프 괴벨스와 폴 포트와 무엇이 다를 것인지 진정 의문으로 남는다.

이와 별도로 태안관내 해상풍력 및 해사채취 반투위(반대투쟁위원회) 박승민 사무총장은 ’코메디 공무원 집합소 청사로 코메디언 군수‘ 라며 “이들은 그리스 델포이(아폴론) 신전 입구에 걸린 ‘너 자신을 알라(Know thyself)’조차 알지 못한 세인' 으로 분류했다. 이어 그는 해당 부류들은 언어가 출현한 기원전 50세기 이래 민주주의 폐헤로 확인된 대중같은 흰개미들이 운집한 개똥같은 군청’ 이라고 폄하했다. 나아가 ‘국가는 가능성이 정지된 완제품들에게 빚 좋은 개살구 같은 완장을 채웠다' 면서 "이들의 ’에헴‘ 행태는 가히 6만 주민의 얼어붙은 삶에 독성있는 냉각수를 끼얹고 있는 빌런(Villain)들로 지목하지 않을 수 없다’ 고 성토했다.

[이 기사문의 및 태안군청 무분별한 공직자, 사치 및 명품 중독, 주민 탄압 등 비위자 제보 받습니다. 타임뉴스 이남열 본부장 010-4866-8835]

[원북면 이곡1리 태안군청 군정농단 1인 시위자 문구]=이곡1리 1인 시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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