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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각 읍면별 첫 모내기의 시작됨에 따라 진행상황을 살피기 위한 것으로서 태안군에서는 지난 5.6.일 고남면을 시작으로 현재 8개 읍면 전역에서 모내기가 진행되고 있으며 계획면적은 8533ha로 확인됐다.
현장을 방문한 가세로 군수는 ‘농번기를 앞두고 지역 농업인의 어려움을 나누고자 현장을 찾았다’ 며 ‘지역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 고 밝혔다. 이와 별도로 신진도의 한 어민은 ‘어민의 생업은 도산하고 있을 정도로 치명적’이라면서 ‘수협 중매인의 담합을 신속히 해소해야 한다’는 입장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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