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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타임뉴스] 김이환 기자 = 칠곡군은 지난 6일 경상북도가 도내 23개 시·군 대상으로 실시한 「2023년 성별영향평가」추진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는 경북여성정책개발원의 2022년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 우수사례, 성평등지수개선 추진 등 종합평가 심사를 통해 최우수 기관에 대하여 표창 선정하였고 이날 시상식을 가졌다. 성별영향평가는 법령·계획·사업 등 정부의 주요 정책을 수립‧시행하는 과정에서 그 정책이 성평등에 미칠 영향을 평가하여 정부정책이 성평등의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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